종합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캐나다 총리 카니 "레이건 광고 논란, 트럼프에 사과했다"

캐나다의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는 토요일(현지시간) 한국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정상회의(APEC) 참석 후 기자회견에서, 최근 논란이 된 '반(反)관세 광고'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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