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 미주 재경일보

일본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

중국 외교관, "일본 총리 목을 베겠다" 망언... 대만 발언 두고 외교 갈등 확산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가 일본의 새 총리를 향해 "목을 베겠다"고 위협하는 발언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정부는 즉각 "극히 부적절하다"며 공식 항의했고, 이미 냉각된 중‧일 관계가 더욱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폭스뉴스(FOX)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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