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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하교회운동 대부흥... 100만명 이상 숨어서 예배, 차세대 지도자 200명 양성 중
이란의 지하교회운동의 성장이 엄청난 속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3일 미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런던 소재 신학센터인 파스 신학센터(Pars Theological Centre)에서는 최근 이란 지하교회운동이 대부흥하고 있으며 수… -
'4세 여아 참수' 무슬림 보모, 의혹 커져... 사건 당시 남자친구와 있었다, 법정선 엽기 행각
자신이 돌보던 장애를 가진 4세 여자아이를 참수한 후 머리를 들고 모스크바 시내에 다니면서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 등을 외치는 모습이 공개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무슬림 … -
나이지리아에 일어나는 사도행전적 성령 역사... 초대교회처럼 박해 통해 복음 확장
나이지리아의 자생적 이슬람 테러단체인 보코하람 등에 의한 계속된 폭력과 테러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은 하루 하루 생명의 위협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기 위해 이 정도의 대가는 지불해야 한다… -
무슬림 난민 성폭력 유럽 전역서 심각... 독일선 10대가 50대 여성 성폭행 시도, 오스트리아선 10세 소년 동성애 강간
아프가니스탄 출신 등 무슬림 난민 수십명이 공공 수영장과 쇼핑몰에서 10대 소녀 두 명을 강간하려다 체포됐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떼로 몰려 다니면서 10대 여성들을 성추행하려 한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독일의 한 도시는… -
4세 여아 참수한 무슬림 보모, 정신병자일까 아닐까... 전 세계적 논란 속 러시아선 보도 통제, 한국 언론도 무관심
29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시내 한복판에 있는 한 지하철 역 부근에서 어린아이의 잘린 목을 들고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한 무슬림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알… -
'동성애,동성결혼 반대' 영국 기독교인 대학원생, 킴 데이비스 지지,레위기 20장 인용했다 퇴학 당해 '충격'
영국의 한 기독교인 대학원생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킴 데이비스를 지지하고 동성애가 죄라고 지적하고 있는 레위기 20장 본문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학교측에 의해 퇴학당하는 충격적인 일… -
8세 야지디족 꼬마 소녀, IS 대원들에게 수백번 강간 당해... 한 소녀는 분신 자살 시도
한 독일 의사가 이슬람 수니파 조직 IS(이슬람국가)의 포로였던 한 야지디족 소녀가 IS 대원들의 강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신 자살을 시도했다가 몸의 80%가 불타는 심각한 화상을 입는 끔찍한 일이 있었다고 폭로했… -
참수한 4세 여아 머리 들고 다닌 무슬림 보모, '우즈벡 다녀온 뒤 과격화, 피해 아이는 장애아'
29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시내 한복판에 있는 한 지하철 역 부근에서 어린아이의 잘린 목을 들고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한 이슬람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여성이 … -
번개 맞고 살아난 남성, 잘못된 심폐소생술하던 아내에게 천사들 나타나 '기적'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남성이 번개에 맞고도 살아났다. 함께 있던 아내는 남편에게 잘못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지만, 기적적으로 그들을 도와줄 천사들이 나타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29일 데일리 뉴스와 IOL에 따르면, … -
무슬림 보모, 돌보던 여아 목 참수한 뒤 모스크바 시내서 꺼내 들고 활보 '충격' (동영상)
29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시내 한복판에 있는 한 지하철 역 부근에서 어린아이의 잘린 목을 들고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한 이슬람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BBC과 로… -
이란 정부, 마약 밀매 혐의로 마을 성인 남성 전원 처형 '충격'
이란에서 지난해 마약 관련 죄목으로 한 마을 성인 남성 전원이 무더기로 처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가디언과 포린폴리시(FP) 등에 따르면, 샤힌도흐트 몰라베르디(Shahindokht Molaverdi·여) 이란 여성 및 … -
나이지리아 순교자 1만1천500명, 1만3천여개 교회 파괴... 북부 나이지리아는 어떻게 이슬람화됐나?
나이지리아에서 최근 15년 간 약 1만1천500명의 기독교인들이 순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1만3천여 교회가 방화 등으로 인해 파괴됐고, 130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인근 국가로 피신하는 등 난민이 됐다. 국제 사회는, 전 세계 기… -
인도 무슬림 의사, 암치유 기적 후 회심... 무슬림 수백명 전도하고 50개 교회 개척
전 세계에서 복음이 가장 전해지지 않은 지역 중에 하나인 인도의 한 지역에서 헌신적인 무슬림이었던 한 의사가 암이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한 후 기독교로 개종하고 무슬림 수백명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지금까지 50개의 교회… -
중국에는 억만장자가 우글우글... 중국은 이전보다 행복할까?
세계에서 억만장자 부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도시로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꼽혔다. 베이징은 미국의 뉴욕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억만장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은 베이징 외에, 홍콩, 상하이 등 상위 10대 도… -
이탈리아 '동성결혼 합법화' 가시화, 바티칸 암묵적 허용?
이탈리아에서도 동성결합(동성결혼)이 합법화 수순에 본격적으로 접어 들었다. 25일(현지시간) BBC 방송, A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상원에서 동성 간 시민결합(civil unions)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찬성 173, 반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