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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PC방 소상공인 지원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과 PC방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세계 최대 스마트폰 업체는?…애플vs삼성 추산 엇갈려
지난해 4분기(10∼12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업체가 어딘지를 놓고 추산이 엇갈리고 있다. -
인천공항 환승객 46만명 감소…’허브공항' 흔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이 전년보다 46만명(6.0%)이나 줄어 '허브공항'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현대차그룹 6개 계열사, 내달초 한전본사 입주
현대차그룹이 현대위아 서울사무소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6개 계열사의 인력 약 1천명을 삼성동 옛 한국전력 본사 건물로 입주시킨다. -
어디까지가 ‘사생활’ ? 감정읽는 앱 출시
미국의 IT(정보기술) 창업기업들이 최근 얼굴 표정으로 내재된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선보이면서 프라이버시 침해와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
"TV, 이름만 '스마트'하지 말고 진짜 똑똑해져라"
"TV는 좀 더 스마트해져야 하지 않을까?" "CES 트윗에 언급된 기업 비중 삼성 19%·LG 17%"
이달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 기간에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기업은 인텔, 삼성, LG, 소니 순으로 나타났다. 아마존, 2개 분기만에 흑자 회복…매출 15% 증가
앞서 두 분기 연속으로 적자를 냈던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이 흑자로 돌아섰다. -
디즈니, 첫 라틴계 프린세스 '엘레나' 데뷔
월트 디즈니사의 공주 캐릭터들 가운데 첫 라티노 공주가 데뷔한다. -
‘카톡'으로 서울 재난·재해 정보 실시간으로 본다
서울시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차농민 농업손실 보상때 직접 경작증명 않아도 된다
이르면 6월부터 남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사람이 농업손실 보상금을 받기 위해 경작사실을 직접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
中企 취업청년 소득세 감면액, 예상치의 2% 불과
정부가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만든 근로소득세 감면 제도가 예상보다 극히 저조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구글 실적 예상 미달…모바일 광고 경쟁 격화 탓(종합)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작년 4분기(10∼12월)에 시장 예상치에 미달하는 실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