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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설 맞아 선물세트 43종 선보여
설을 맞아 파리바게뜨가 설 선물세트 43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롤케익, 카스테라, 파운드케익을 비롯해 '청정 제주의 맛', '인기제품 멀티조합', '전통 화과자'를 테마로 1만원~3만원대의 다양한 베이커리 … 한화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최고"
한화생명[088350]은 최근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모두 'AAA'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KT, 중국에 스마트 테마파크 건립
헝디엔그룹과 MOU…상하이 만화원에 K-live 구축, 첫 해외진출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은 6위, 양강은 미∙중
세계 반도체 기업들은 자사 매출과 관련해 미국과 중국, 인도를 중요 시장으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MS와 애플, 비전의 차이가 빚어낸 두 회사의 높낮이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나(빌 게이츠)를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1998년 당시 전성기를 맞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진두진휘하던 빌 게이츠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美 페스트푸드 업체 '셰이크 색', 주식거래 첫날 대박
핫도그 수레에서 출발한 미국의 햄버거 전문점 '셰이크 색'(Shake Shack)이 30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서울시, ‘카톡' 통해 재난·재해 정보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언론 앞에 선 조양호 회장
'땅콩 회항'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 자격으로 법정에 출두,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삼성카드, 작년 4분기 영업익 전년비 418%↑
삼성카드[029780]는 30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3661억65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8.4% 늘었다고 공시했다. '크라우드 펀딩', 없는 자들의 꿈 실현할 수 있도록
지난 2일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창의적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으로서 크라우드펀딩이 정착되어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연봉 50% 성과급 지급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SK하이닉스[000660]가 30일 임직원들에게 연봉의 5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코스피, 회복 후 다시 이틀째 내리막…1,950선 아래로
30일 코스피가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며 1,950선 밑으로 다시 떨어졌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76포인트(0.09%) 내린 1,949.2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13.11포인트(0.67%) 오른 1,964.13으로 개장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LG하우시스, 보통주 주당 1천800원 현금배당
LG하우시스[108670]는 30일 보통주 1주당 1천8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종류주식은 주당 1천850원이 배당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