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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도어를 가진 미니(MINI) 등장
4일 BMW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소형 해치백 모델에 ‘뒷문'을 달아 실용성을 강화한 '뉴 미니 5도어'를 출시했다. -
현대기아차 잇단 악재…시총 3위로 하락
현대·기아자동차가 최근 들어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
자동차 등록대수 2천만대 돌파, 세계 15번째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만대를 넘었다. 4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현대기아차, 美서 연비과장에 과징금 3천억원
3일(현지시간)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미국 내에서 ‘연비과장’ 논란과 관련 1억 달러(1073억원)의 벌금을 내고 2억달러(2159억원)어치의 온실가스 적립 포인트를 삭감하기로 미국 환경청(EPA)과 합의했다. -
한국GM, ‘크루즈’ 공인연비 자발적 정정…현금 보상 실시
3일 한국GM은 쉐보레 크루즈와 라세티 프리미어 1.8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를 정정하고 소비자들에게 현금 보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
현대차 아슬란, 수입 고급차와 경쟁…가격 3990만~4590만원
30일 현대자동차가 고급 전륜구동 세단 ‘아슬란’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
현대차 "아슬란 디젤 출시..수출도 검토”
30일 김충호 현대차 사장이 고급 전륜구동 세단 ‘아슬란’ 출시 행사에서 “아슬란 디젤 모델 출시와 해외 수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고연비 ‘뉴 푸조 2008’ 국내 출시…가격 2650만~3150만원
29일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도시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뉴 푸조 2008’을 출시했다. -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 모터쇼' 개막…신차 경쟁 격돌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아넴비 전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2014 상파울루 모터쇼'가 개막했다. -
’하이브리드’ 지고 ‘픽업트럭’ 구매 급증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는 줄고 픽업 트럭의 구매가 늘고 있다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전했다. -
도요타, 올해 1~3분기 761만대 판매…세계 1위
도요타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3% 늘어난 761만5천대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 경쟁사인 폴크스바겐과 제너럴모터스(GM)를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세계 판매 1위를 지켰다. -
현대·기아차, 美 ’2014 갤럭시 어워즈’ 최고상
22일 현대ㆍ기아차가 ‘2014 갤럭시 어워즈’에서 각각 최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슬란·캠리…올가을 세단·SUV 쏟아진다
올가을 국내 자동차시장에 고급 세단부터 중형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다양한 차종들이 출시돼 고객들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
도요타 캠리, 내달 18일 출시…가격 3,000만원대 초반
도요타자동차의 신형 캠리가 내달 18일 국내 출시된다. 한국토요타는 20일부터 ‘2015 올 뉴 캠리’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격은 3,000만원대 초반부터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교황차’ 쏘울, 유럽판매량 118.4%↑
한국 방문중 ‘교황차(포프모빌)’ 로 이목이 집중됐던 기아자동차의 소형 박스카 쏘울이 가톨릭신자가 많은 유럽에서 판매량이 두배 이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