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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환경 개선 프로젝트 '화(花)려한 손길' 서울시 표창 수상
현대자동차㈜는 30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정지석 현대차 서비스운영실장, 한다연 대학생 홍보대사연합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장… 한국GM ‘2015 쉐보레 크루즈’ 출시
한국GM이 쉐보레 크루즈의 외관을 전면 손본 ‘어메이징 뉴 2015 크루즈’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수입차 4종 연비 부적합 판정.. 과태료 부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연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입차 4종에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신년사>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년사 전문 국토부, 올해의 안전한 차 ‘제네시스’ 선정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에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차 ‘쏘렌토’, ‘카니발’이 뽑혔다. 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16일 현대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르노삼성 “올해 내수 30%・수출 25% 늘 듯”
르노삼성이 올해 내수 판매가 작년대비 30% 수출은 2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기아차 쏘울EV, 노르웨이 ‘올해의 차' 선정
2일 기아자동차는 쏘울 전기차(쏘울EV)가 노르웨이서 ‘2015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너비 4㎝ 차이' 수입차, 경차 인정받을까
유럽에서 경차로 분류되는 여러 차종이 국내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경차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정부가 경차 기준 개정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티구안, 판매 ‘2만대’ 눈앞…수입차 중 4번째
폴크스바겐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이 국내 누적 판매 2만대 돌파를 눈앞에 뒀다. 티구안은 이 경우 수입차 가운데 4번째, 폴크스바겐 차량 중에는 최초로 2만대 고지를 밟게 된다. 도요타 ‘신형 캠리’ 출시…’3390만원’ 부터
18일 한국도요타자동차가 중형 세단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 개최
기아자동차의 해외 정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비 실력을 겨뤘다. 혼다, 2015년형 뉴 CR-V 사전예약 판매
혼다코리아가 2015년형 뉴 CR-V의 제원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닛산 첫 디젤 SUV ‘캐시카이’ 출시
11일 한국닛산이 닛산 브랜드의 첫 디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캐시카이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한국GM ‘터보 3총사’ 판매량 88.5%↑…최고 실적 견인
한국GM이 쉐보레 트랙스, 크루즈 터보, 아베오 랠리 스포츠(RS)에 이어 신형 아베오를 출시하며 ‘터보 엔진' 라인업을 완비했다. 다운사이징으로 배기량을 줄이고 연료효율과 주행성능을 강화한 엔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