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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 개최
기아자동차의 해외 정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비 실력을 겨뤘다. -
혼다, 2015년형 뉴 CR-V 사전예약 판매
혼다코리아가 2015년형 뉴 CR-V의 제원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
닛산 첫 디젤 SUV ‘캐시카이’ 출시
11일 한국닛산이 닛산 브랜드의 첫 디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캐시카이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
한국GM ‘터보 3총사’ 판매량 88.5%↑…최고 실적 견인
한국GM이 쉐보레 트랙스, 크루즈 터보, 아베오 랠리 스포츠(RS)에 이어 신형 아베오를 출시하며 ‘터보 엔진' 라인업을 완비했다. 다운사이징으로 배기량을 줄이고 연료효율과 주행성능을 강화한 엔진이다. -
현대차, “‘20년까지 연비 25% 높일 것” 선포
6일 현대·기아차가 2020년까지 기업 평균 연비를 올해보다 25% 높이겠다고 밝혔다. -
5개의 도어를 가진 미니(MINI) 등장
4일 BMW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소형 해치백 모델에 ‘뒷문'을 달아 실용성을 강화한 '뉴 미니 5도어'를 출시했다. -
현대기아차 잇단 악재…시총 3위로 하락
현대·기아자동차가 최근 들어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
자동차 등록대수 2천만대 돌파, 세계 15번째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만대를 넘었다. 4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현대기아차, 美서 연비과장에 과징금 3천억원
3일(현지시간)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미국 내에서 ‘연비과장’ 논란과 관련 1억 달러(1073억원)의 벌금을 내고 2억달러(2159억원)어치의 온실가스 적립 포인트를 삭감하기로 미국 환경청(EPA)과 합의했다. -
한국GM, ‘크루즈’ 공인연비 자발적 정정…현금 보상 실시
3일 한국GM은 쉐보레 크루즈와 라세티 프리미어 1.8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를 정정하고 소비자들에게 현금 보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
현대차 아슬란, 수입 고급차와 경쟁…가격 3990만~4590만원
30일 현대자동차가 고급 전륜구동 세단 ‘아슬란’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
현대차 "아슬란 디젤 출시..수출도 검토”
30일 김충호 현대차 사장이 고급 전륜구동 세단 ‘아슬란’ 출시 행사에서 “아슬란 디젤 모델 출시와 해외 수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고연비 ‘뉴 푸조 2008’ 국내 출시…가격 2650만~3150만원
29일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도시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뉴 푸조 2008’을 출시했다. -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 모터쇼' 개막…신차 경쟁 격돌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아넴비 전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2014 상파울루 모터쇼'가 개막했다. -
’하이브리드’ 지고 ‘픽업트럭’ 구매 급증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는 줄고 픽업 트럭의 구매가 늘고 있다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