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갤럭시노트4를 우리말로 바꾸면, 네빛나래?
삼성전자[005930]가 색다른 한글날 이벤트를 하고 있다. -
이건희・정몽주 회장, '세계 부호 순위' 급락
최근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주가 급락으로 이건희 회장과 정몽구 회장이 세계 부호 순위에서 일제히 미끄럼틀을 탔다. 기업이 어린이집 기부 시 직원자녀 ‘우선입소'
기업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어린이집을 지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이 어린이집에 해당 기업 직원 자녀를 우선 입소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中企대상 환리스크관리 설명회 13일부터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청,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전국을 돌며 '기술금융 및 외국환 관련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
10대재벌 임원 절반, SKY나 유학파 출신
국내 10대 재벌그룹 계열사의 임원진 2명 중 1명이 소위 ‘SKY' 대학 출신이거나 유학파인 것으로 드러났다. -
이통사 보조금 확대…갤럭시S5에 최대 22만8천원 지원
이동통신사들이 단통법 시행 2주차를 맞아 주요 휴대전화 기종에 대한 보조금을 일제히 확대했다. -
'기본료 반값' 알뜰폰 가입자 400만 돌파
알뜰폰 가입자 수가 400만명을 넘어섰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기준 알뜰폰 가입자 수가 413만8천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이동통신 시장 가입자(5600만명)의 7.3%에 해당한다. -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독주’…실적 부진 ‘완충제’
7일 삼성전자가 공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은 4조1000억원으로 지난 2분기보다 43% 감소했고 지난해 3분기에 비해 60% 줄었다.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60%↓…타개점은?
7일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이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조1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분기별 영업이익이 5조원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2년 반만이다. -
삼성·LG전자, 베트남에 앞다퉈 라인 증설
삼성전자가 실적 하강 국면에서도 국내외 투자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신흥개도국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업체들이 잇따라 투자를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값싼 인건비, 젊은 … -
삼성, 사상최대규모 ‘반도체라인' 건설…15조원대 투자
6일 삼성전자가 15조원을 투자해 경기도 평택시에 반도체 공장을 새로 건설한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등 16개 기업, 내년까지 28조원 규모 투자 나서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국내 16개 주요 기업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28조4천억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해남 서정분교에 ‘티움 모바일’ 설치
전남 해남군 송지면 서정분교에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이동형 체험관 ‘티움 모바일'이 설치된다. -
다음카카오 상장에 IT주식부호 왕좌교체…김범수>이해진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과 카카오의 합병법인 다음카카오가 공식 출범하면서 이해진(47) 네이버 의장이 상장사 기준 IT 업계 주식부호 1위 자리를 김범수(48) 다음카카오 의장에 내줬다. -
제2롯데 까다로운 조건부 개장…’가시밭길’ 예고
서울시가 2일 롯데그룹이 지난 6월 9일 제출한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사용 승인 신청에 대해 승인 결정을 발표했다. 그러나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면 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어 향후 운영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