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미주 재경일보

2024년 그래미상 시상식 무대에 오른 가수 셀린 디옹

셀린디옹 전신 굳어가지만..."어떤것도 날 멈출 수 없단 걸 알아"

전신의 근육이 뻣뻣해지는 희소병을 앓는 가수 셀린 디옹(56)이 투병과 관련한 근황을 전하면서 "그 어떤 것도 나를 멈추지 못할 것"이라며 꺾이지 않는 의지를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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