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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들텃밭에 귀농(?) 하세요.
서울시는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의 노들텃밭 420두락을 경작할 도시농부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탄산음료 많이 마신 여자 어린이, 유방암 가능성 커"
어렸을 때부터 탄산음료를 많이 마신 여자 어린이들은 성인이 됐을 때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이모티콘이 법적 증거가 될 수 있다?
각종 소셜미디어 상에서 대화 중에 감정표현을 위해 흔히 사용되는 '이모티콘'(그림말)이 법적 효력을 갖는 증거가 될 수 있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
'배우 복서' 이시영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복싱 선수로도 활동하는 배우 이시영(33)이 복싱 국가대표의 꿈에 재도전한다. -
오늘 '땅콩회항' 2차 공판…조양호 회장 증인 출석
'땅콩 회항' 사건의 2차 공판이 열리는 30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 자격으로 법정에 나온다. -
메시, 엔리케 감독과 무슨일 있었나? "불화조짐 포착"
올해초 불거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골잡이'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알려진 것처럼 훈련 도중 실제로 언쟁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
'크림빵 아빠' 피의자 "소주 4병 이상 마셔" "만취"
'크림빵 아빠' 강모(29)씨를 차로 쳐 숨지게 하고 달아난 피의자 허모(37)씨가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30일 조사됐다. -
<내일날씨> 바람불고 추워…서울 -8∼1도
1월의 마지막 날이자 토요일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이 낄 전망이다. -
슈틸리케호 '위닝 멘털리티' 내일 폭발한다
무적을 자랑하는 강호를 얘기할 때 '위닝 멘털리티(winning mentality·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라는 말이 종종 나온다. 종북논란 신은미, "북한 아닌 관광지 봤다"
1980년대부터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한 경험을 책으로 펴낸 재미동포 의사가 최근 종북 논란에 휩쓸린 신은미 씨의 방북기를 비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0일 보도했다. 불꽃신호기 고속도로휴게소서 판매…교통사고 방지용
그동안 시중에서 살 수 없던 자동차 긴급신호용 불꽃신호기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된다. -
여행지로서 서울의 소프트 파워는 얼마나 될까
서울은 수십 년 사이에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대도시로 성장했다. 인구는 1천만 명에 육박하고, 다양한 문화와 여가 시설이 들어섰다. -
잡았습니다.. 자수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범 소식 전하는 흥덕 경찰서장
흥덕경찰서장 박세호 서장이 29일 자수한 흥덕구 교통사고 도주 혐의자에 대한 검거 소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