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원망 아닌 위로입니다. 흥덕 경찰서 찾은 피해자 가족.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피해자 가족이 검거된 허씨를 오히려 위로하겠다고 흥덕 경찰서를 방문했다. -
죄짓고 못삽니다.. 수갑찬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크림빵아빠' 뺑소니 피의자가 수갑을 찬 채 유치장으로 향하고 있다. -
'크림빵 아빠' 뺑소니 범인 자수.. 긴급체포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건으로 유명한 청주시 흥덕구 교통사고 도주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허모(37)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크림빵사건' 뺑소니 용의자 자수.. 긴급체로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건으로 유명한 청주시 흥덕구 교통사고 도주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허모(37)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크림빵 아빠' 뺑소니 범인 자수.. 긴급체포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건으로 유명한 청주시 흥덕구 교통사고 도주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허모(37)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
이상봉 미소폭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5 FW 개막 행사에서 이상봉 디자이너(가운데)와 소녀시대의 서현, 티파니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5.1.29 중국, '외국 신부 데려오기 활성화' 진지하게 고려중
한 자녀 정책과 남아선호 사상이 맞물려 성비가 불균형한 중국에서 '결혼 대란'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외국인 신부를 대안으로 제시하는 현지 언론의 보도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
빌게이츠, '홀로렌즈' 잠재력 대단하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가상현실 기기 '홀로렌즈'에 대해 이 회사 공동창립자 빌 게이츠(60)가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몇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새누리 의원, "성폭행 여단장 외박 못 나가 성범죄 저질렀다" 파문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이 최근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육군 여단장을 두고 "열심히 일하려고 외박을 거의 안 나갔다"고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 -
지자체, 크림빵 뺑소니 사건 유족에게 긴급복지자금 지원
청주시는 전 국민의 공분을 산 '크림빵 뺑소니' 사건으로 변을 당한 유족에게 긴급복지지원비를 전달했다. -
MB, '남북 정상회된 결렬된 뒷애기' 밝혀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경제적 대가를 바란 북한의 태도로 남북정상회담이 틀어졌으며, 중국은 남북을 오가며 회담 성사를 위해 적극 중재에 나섰다고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공개했다. -
'개념있는 팬들' JYJ 김재중 생일에 1천만원 기부 선행
JYJ 김재중의 팬클럽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름다운재단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
IS와 결혼한 서방 여성 550명, 치어리더로 활용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서방 여성들이 다른 여성들을 IS로 끌어들이는 '치어리더' 역할을 한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
가습기 피해자들, 손해배상 패소(1보)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유가족들이 기업과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 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