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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8.5도 한파 몰아친 서울
수요일인 7일 오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뉴질랜드에선 성교육 시기로 논의중... 5세부터 실시할지도
뉴질랜드에서 성교육 시기를 초등학교시기로 낮추는것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사우디, 한류는 외래문화의 침투 VS 문화적 다양성의 계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한류의 열기는 뜨겁다. 젋은 사우디 젊은이들은 '꽃보다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아이돌 가수의 노래에 열광하기도 한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내려받아 … 이천∙용인∙안성 함락, 평택∙화성 적신호
경기도 이천∙용인∙안성의 4개 돼지∙소 농장에서도 구제역 발병과 의심 신고가 이어져, 인접해 있는 평택과 화성의 축산농가들도 적신호를 켜고 있다. -
비 내린 소한(小寒)…서울 -8∼-1도
절기상 소한(小寒)이면서 겨울비가 내린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물이 고인 웅덩이 옆으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
허니버터칩, 직원에 의해 빼돌려졌다?
품귀 현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과 '허니버터칩'이 직원에 의해 대량으로 빼돌려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태제과 측에서 자체 조사를 나섰다. -
서울시 "클래식으로 골목 범죄 예방"
서울시가 올해 어둡고 인적이 드문 우범지역 5곳을 선정해 클래식 음악을 방송, 범죄를 예방키로 한 가운데 비슷한 외국 사례에도 관심이 쏠린다. VIP 고객의 '갑질' 논란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에서 VIP 회원이라 자칭하는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에게 폭언을 가했다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
‘제야의 종' 울리는 한파…"따뜻이 입고 나오세요"
저무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밝히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31일 밤 서울의 기온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된다. -
독도 앞바다에 초대형 태극기 떠…기네스북 등재될까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의 바다 위에 초대형 태극기를 띄웠다. 주말에 가볼만한 곳:'한국의 체르마트' 분천마을
연말연시의 떠들썩한 해넘이와 해맞이에 대해 약간의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은 없을까. -
광화문광장 산타부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4 사랑의 몰래산타 사랑의 대작전' 출정식에서 산타 복장을 한 예비산타들이 모자를 던지고 있다. -
[책소개] 에릭 슈미트가 공개한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1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구글 맵,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80% 점유, 한류 확산의 일등공신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타임〉선정 최고 발명품 구글 글라스, 등등 구글 없는 일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
[책소개] "엄마의 꿈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 미시건 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졸업, 포항공대 컴퓨터공학 석사,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존슨앤 존스의 북아시아 디지털 총괄이사로 그녀의 스펙은 분명 남부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