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미주 재경일보

조지아주 서배너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 배터리 공장

한국 정부 "조지아 억류자들, 강제추방 없이 자진 귀국" ... 미 정부 공식확인 없어

조지아주 현대자동차 공장에서의 이민단속으로 억류된 한국 국적자 수백 명이 자발적으로 귀국하는 방식으로 강제추방을 피할 전망이라고 한국 외교부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