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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단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씰 제작·판매
미국 뉴저지 주 한인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사이버 박물관'(www.ushmocw.org)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씰(seal)을 제작해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씰이 제작된 것은 이번… -
모뉴먼트밸리·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 갈 때 이제 우회하지 마세요
애리조나 북부나 유타 남부를 여행할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다.지난 2013년 2월 20일 이른아침 산사태와 도로 파손으로 폐쇄됐던 하이웨이 US 89번 도로가 특별한 돌발변수가 없다면 예상보다 빠른 오는 2015년 3월 27일 금… 뉴저지주 학교 급식에 한식 나온다… "다수의 학생 원하는 메뉴 선택 허용"
뉴저지주 상원은 지난 16일 다수의 학생들이 희망하는 아침과 점심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급식개선법안을 가결시켰다. 이 법안은 이미 하원을 통과한 상태로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서명하는대로 발효된다. 이에 … 한인단체, 아베 총리 상·하원 합동연설 저지 본격화
미국 의회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을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인단체들이 미국 의회를 상대로 아베 일본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저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캠페인에 착수했… 한인단체, 美 상·하원 합동연설 반대 신문광고... "아베, 위안부 문제 사과하라"
한인단체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추진 중인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을 반대하는 광고를 미국 신문에 게재하는 등 제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워싱턴DC에 기반을 정치전문 언론매체 '둔 힐(The Hill)'은 18일자 … -
美 한인사회 모국어 배우기 열풍, 왜?
지난 수년간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국내와 국외에서 한국문화와 언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미 동포 사회에서도 자녀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국립국어원에서 재미동포들을 대상으로 ‘자녀를 … -
미국내 소매경제 불황? 한인운영 의류업체 '포에버 21'는 승승장구
12일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2014년부터 미국 소매업계 전반에 위축된 소매시장이 올 들어서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승승장구 하는 업체를 소개했다. CNBC는 포에버21, 던킨 도너츠, 달러 제너럴, 팀 호튼스, 딕스 스포… 메릴랜드주 상원 교육위,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미국 메릴랜드주 상원 교육·건강·환경위원회는 지난 6일 중국계 수전 리 의원이 발의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주 의회 관계자들이 8일 밝혔다. 결의안은 "일본 정부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젊은 여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