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막판' 바이든 정부, 우크라에 1조7천억원 무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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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직전 자신이 역전당했다는 잘못…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 2기 행정부에 대해 미국인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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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북·중·러·이란 관계심화 대응담은 국가안보각서 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러시아, 이란, 북한, 중국의 위험한 관계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국가안보각서를 내놓았다고 로이터와 AP통신이 11일(수) 보도했다. -
트럼프, FTC위원장에 퍼거슨 現위원 지명..."빅테크 검열 맞설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0일(화)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에 앤드루 퍼거슨 현 위원을 지명했다. -
트럼프, 플로리다 자택서 '헝가리의 트럼프' 오르반 접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플로리다 자택에서 '헝가리의 트럼프'라는 별명이 붙은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를 접견했다. -
트럼프·머스크와 각세웠던 빅테크 정적들...줄줄이 '백기투항'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하고 '일등 공신' 역할을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로 부상하면서 그동안 트럼프 당선인 및 머스크와 각을 세웠던 빅테크 수장들이 납작… -
트럼프 "연준의장 해고 계획 없다...바이든 수사 지시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8일(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트럼프, 중국대사에 최측근 퍼듀 전 상원의원 내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5일(목) 데이비드 퍼듀 전 연방 상원의원(조지아)을 집권 2기 행정부 중국 주재 대사로 지명했다. -
'폭스 애국상' 탄 트럼프 "당선후 성취, 바이든 4년보다 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5일(목) 폭스뉴스가 주는 '올해의 애국자상'을 수상하면서 한달 전 대선 승리 이래 조 바이든 대통령이 4년간 이룬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했다고 자화자찬했다. -
트럼프 관세협박 1주만에...멕시코, 역대급 펜타닐·불법월경 단속
멕시코 당국이 합성 오피오이드(아편유사제) '펜타닐' 1천100㎏을 압수했다고 4일(수) 밝혔다. -
바이든 끝내 '아들 감싸기'...임기말 차남 사면에 후폭풍 직면
조 바이든(82)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불과 50여일 남겨두고 1일(일) 차남 헌터(54)를 전격 사면함에 따라 후폭풍이 만만찮을 조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