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원유협정 체결…"650억 배럴 유전 지분 확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 원유협정을 체결해 650억 배럴 규모 17개 유전 지분을 확보했다고 폭스뉴스가 30일(일) 보도했다.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지만 정치 불안과 인프라 노후화로 실제 생산량은 … 
이란, 호르무즈 지뢰 재설치 시도...미군 선제 타격에 발사대 파괴
미군이 30일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로켓 발사대 2곳을 공격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 발사대들이 해상 지뢰를 탑재한 로켓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발사하려 준비 중이었다며, 이번 타격은 이란의 추가 기뢰 설치를 막기 위한 조치… 
민주당, 러시아 제재안 처리하며 트럼프에 관세 권한 새로 부여
미국 상원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수년간 비판해왔지만, 러시아에 대한 초강력 제재 패키지에 포함된 제한적 관세 권한(러시아산 수입품 최대 500%, 러시아 에너지 구매 상위 5개국에 최대 100% 관세)에는 대부분 … 
트럼프에 거액 기부한 미 기업들, 민주당 조사 가능성에 대비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를 맺어온 미국 대기업들이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의 의회 조사를 받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프로젝트와 공화당 관련 이니셔티브에 거액을 기부했던 기술기업들이 … 
中 연계 해커, 美 정부기관 등 300여곳 침투…FBI, 이번주 해킹 플랫폼 폐쇄
FBI가 이번주 중국 연계 해킹조직 'QTFY'가 운영하던 QScan·QTRouter 플랫폼의 핵심 도메인을 압수해 무력화했다고 폭스뉴스가 27일(현지시간) 법원 기록을 인용해 보도했다. QTFY는 중국 국가안전부·인민해방군에 해킹 서비스를 제공… 
美 재무부, 팔레스타인 액션 등 극좌 단체 3곳 테러 자금줄로 제재
미국 재무부가 극좌 국제 네트워크인 오티스티치 인벤타티(이탈리아), 팔레스타인 액션(영국), 마사르 바딜(스페인) 3곳을 테러 자금 지원 혐의로 제재했다고 폭스뉴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무부는 이들이 각각 극좌 폭… 
美 국무부, 이탈리아 기술집단 '테러 지정'…포틀랜드 안티파-하마스·이란 혁명수비대 연결고리 드러나
미국 국무부가 이탈리아 기반 기술집단 A/I 콜렉티브를 특별지정 국제테러리스트로 지정했으며, 이 단체가 하마스·이란 혁명수비대와 포틀랜드의 안티파 조직 로즈시티 안티파, 제인스 리벤지 등 미국 내 극좌 무장세력에 암호… 
이란산 원유 4000만 배럴, 美 봉쇄망 피해 말레이시아 인근 해상서 대기
폭스뉴스는 미 해군의 페르시아만 봉쇄에도 이란산 원유 약 4000만 배럴(VLCC 약 20척 분량)이 말레이시아 인근 해상에 대기 중이라고 보도했다.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경제적 배척 작전'을 통해 이란의 남은 수입원을 차단하는 … 캘리포니아 상원 민주당, 아동 성범죄자 공직출마 제한 법안 수정안 부결
캘리포니아주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유죄판결자의 공직 출마 자격을 전면 박탈하려던 공화당 수제트 발라다레스 의원의 수정안을 당론 표결로 부결시켰다. 현재 법안 AB 2691은 평생 등록 의무가 있는 3단… 
美국무부, 신규 이민비자 인터뷰 잠정 중단... 공적부조대상 판단에 대한 교육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공적부조 대상 판단 기준 교육을 이유로 전 세계 미국 대사관·영사관에 이민비자 인터뷰 일정을 잠정 연기하라고 지시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신청자들은 인터뷰 취소 통보만 받고 재예약 시점을… 
베센트, 이란 고립 작전 개시..."테헤란과 거래하면 미국 권력 전면에 직면"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 정권을 국제 경제망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새 압박 작전을 공식 발표했다. 베센트 장관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와 기업을 향해 "미국의 입장에 모호함은 없다"며, 테헤란과 어떤 형… 
텍사스 상원 선거, 데이터센터 규제 놓고 '전기·물 전쟁'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에서 켄 팩스턴 공화당 후보와 제임스 탈라리코 민주당 후보가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자원 비용 급등 문제를 놓고 각각 규제 계획을 내놓으며 정면충돌했다. 팩스턴은 중국산 기술 차단, 아동안전 형사… 
美 우정청, 우편투표자 명단 미제출 주 발송분 차단 규정 공식화…법원 가처분에 시행은 보류
미국 우정청(USPS)이 우편투표 용지 수령 유권자 명단 제출을 각 주에 의무화하는 규정을 공식 발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3월 행정명령에 대한 연방법원의 가처분 명령으로 즉각 시행은 불가능한 상태다. 인디라 탈와니 판사… 
'중국계 베벌리힐스' 아케이디아, 中 정부 영향력 침투 파문에 안전장치 마련 나서
LA타임스는 '중국계 베벌리힐스'로 불리는 캘리포니아 아케이디아시에서 전직 시의원 아일린 왕이 중국 정부의 불법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이후, 시 당국이 외국 정부의 지방정치 개입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 … 
'反트럼프 스타'들 잇단 낙마…美 민주당, 좌클릭 심상찮다
트럼프 1기 탄핵 국면의 '저항 스타'였던 알렉산더 빈드먼, 다이애나 디게트, 댄 골드먼 등이 올해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좌파 도전자에게 잇따라 패했다고 보도했다. 진보·사회주의 성향 후보들이 곳곳에서 기득권 후보를 꺾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