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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방문국 사우디 될 수...틱톡 운명 한달 내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토)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국과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전면 개혁 검토' 행정명령 서명
미국 연방 재난관리청(FEMA)의 재난 대응을 비판하면서 FEMA 폐지까지 언급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EMA를 점검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美 부통령 "귀중한 미군 아껴야...모든 곳에 보내서는 안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이 해외에 배치하는 미군의 병력 규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트럼프, 최악 산불 LA서 "연방재난관리청은 실패...州에 맡겨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최근 동시다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중앙 차원의 재해 대응 조직을 폐지하고, 재해 대응을 각 주(州)에 맡기는 구상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JFK 암살 관련 기밀자료 공개명령...음모론 잠재울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목) 행정명령을 통해 존 F. 케네디(JFK) 전 대통령의 암살과 관련한 기밀 자료 공개를 명령하면서 과연 어떤 내용이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美, 이주민 단속에 군 본격 활용...수갑 채워 군용기에 실어 추방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으로 체류하는 이주민들을 군 수송기에 태워 추방하는 등 국경 통제 강화에 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의 말이 옳다"...'트럼프 폭풍'에 각국 일단 '맞장구·구애'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침없는 출발에 세계 각국이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고심하고 있다. 트럼프 "난 4년간 지옥 경험...그들은 겪어선 안된다는 말 못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1기를 마치고 백악관을 떠난 뒤 겪은 4건의 형사기소 등과 관련, "4년간 지옥을 겪었다"며 '보복'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美국방부, 이민자·마약 막으려 국경에 연방군 투입 검토"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국방부가 연방군을 멕시코와의 국경에 투입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화) 보도했다. [트럼프 취임] 국경 비상사태 선포...행정명령으로 反이민정책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일련의 행정명령을 통해 반(反)이민 정책을 본격화했다. 트럼프 "김정은은 이제 핵보유국...내가 돌아온것 반길것"
韓 "비핵화는 항구적 평화 필수 조건"...트럼프, 주한미군 통화에서 "김정은 어떻게 하고 있나?" 트럼프, 기존 무역협정 재검토·IRA 자금 지출 즉각 중단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임기 첫날인 20일(월) 기존 무역협정 재검토와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 폐지 등 한국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을 쏟아냈다. [트럼프 취임] 기후협약·WHO 탈퇴...세계 80년 다자주의체계 붕괴 우려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직후 자국 중심 일방주의 정책들을 연쇄적으로 발표하면서, 80년간 유지돼 온 지구촌의 미국 주도 다자주의 체계가 붕괴 위기를 맞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47대 미국 대통령 취임, 트럼프 대통령 취임연설 전문(번역)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그는 취임사에서 강력한 미국 재건을 약속했습니다. 트럼프, 47대 미국 대통령 취임 연선 영어전문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로 강력한 미국을 재건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