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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軍 사관학교 이사회 해산..."좌파 사상가 침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월) 육·해·공군 및 해안경비대 사관학교의 이사회를 해산했다. 
 - 트럼프 "가자구상은 '미래위한 부동산개발'...주민복귀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가자지구 미국 소유 및 개발 구상이 실현되는 동안 현지 주민들은 가자지구 밖으로 이주할 것이며, 다시 가자지구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지지율 1기보다 높은 53%...'불법 이민자 추방' 긍정 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경 정책에 대한 인기 덕분에 임기 초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미국인의 물가 우려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美-파나마 운하 놓고 진실공방...'일대일로 탈퇴'에 中은 발끈- 파나마 운하를 놓고 확대돼온 미국과 파나마 간 갈등이 수습되는 듯싶더니 6일(목)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 트럼프 첫 이란 제재는 유조선 3척..."최대압박 대신 경고사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 후 처음으로 이란 상대 제재에 나섰지만, 그간 '최대 압박'을 예고해 온 것과 달리 저강도의 '경고 사격'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 "딥시크에 '中 국영통신사로 사용자 정보 전송' 코드 숨겨져"-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인공지능(AI) 모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 국영통신사 차이나모바일(중국이동)로 전송하는 코드가 숨겨져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트럼프 며느리, 주말 황금시간대 폭스뉴스 진행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이달 말부터 보수성향 방송인 폭스뉴스의 주말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고 폭스뉴스가 5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 트럼프 압박 또 통했나...美정부 선박 파나마운하 통행료 면제- 앞으로 미국 정부 소유 선박은 파나마 운하를 지날 때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 트럼프 복귀하자 유엔기구 '흔들'...美 잇단 탈퇴에 일부국 동조- 백악관에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유엔 인권이사회(UNHRC)를 비롯한 주요 국제 기구에서 미국의 탈퇴를 결정하자 일부 국가가 이에 가세하면서 유엔 기구에 비상이 걸렸다. 
 - 백악관 "트럼프구상 마음에 안들면 중동전체서 해결책 내놓을것"- 마이크 왈츠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5일(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의 가자지구 장악' 구상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해결책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이 지역(중동) 전체가 자신들만의 해결책을 내놓을 것으로 생각… 
 - 트럼프, 美범죄자 엘살바도르 유배 검토..."할수 있다면 당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화) 범죄를 저지른 미국인을 엘살바도르 교도소로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할 수 있다면 당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우디, '가자주민 강제이주' 트럼프 중동구상에 반대 표명- 팔레스타인 주민을 이주시키고 가자지구를 점령해 개발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사우디아라비아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 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소유해 '중동의 리비에라'로 만들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싸우다 휴전에 합의한 가자지구를 미국이 장기간 관리·개발하는 구상을 밝혔다. 
 - 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장악해 경제 발전시키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싸우다 휴전에 합의한 가자지구를 미국이 관리하는 구상을 밝혔다. 
 - 트럼프 행정부, USAID 본부 전격 폐쇄... 해외 원조 정책 축소 본격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국제개발처(USAID) 본부를 전격 폐쇄했다. 이 같은 조치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 효율성 부서(DOGE,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의 개입과 맞물려 진행된 것으로, 해외 원조 정책의 급격한 축소를 시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