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전 북아프리카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 여성의 놀라운 회심 이야기와 위대한 사역
미국 학생선교대회인 '어바나 2015 대회'가 지난 27일부터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약 1만6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선교대회는 '당신은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What Story Will You Tell?)'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 -
[어버나 2015] 프랜시스 챈 "예수의 권위를 인정하라... 마태가 즉각 일어나 예수를 따른 것은 권위 때문"
미국 학생선교대회인 '어바나 2015 대회'가 지난 27일부터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약 1만6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선교대회는 '당신은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What Story Will You Tell?)'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 -
美 유명 가톨릭 신문, 올해의 인물에 동성커플 선정 '논란'
미국의 유명 가톨릭 신문이 올해의 인물에 동성커플을 선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가톨릭 주간지인 '내셔널 가톨릭 리포터(National Catholic Reporter)'는 28일 동성커플인 그렉 버크(Greg Bourke)와 마이클 드리언(Michael DeLeon)을 '올… -
<다시 집으로> 마약·동성애·에이즈로 무너진 치의과대생 탕자와 엄마의 이야기… "동성애도 치유될 수 있다"
술과 마약, 동성애에 빠져 집을 떠난 탕자 아들과 남편과의 관계 실패와 아들의 가출로 죽음까지 생각한 엄마가 하나님과 희망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감동적인 실화의 책 '다시 집으로'가 최근 발간됐다. '다시 집으로(원제:… -
"하나님 안 믿어서 죽였다, 하나님의 성전" 美 정신병자 여성, 충격 살인 저질러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24일 여성을 총으로 살해한 뒤 "하나님께서 주신 성전"이라며 그 시신을 타월로 감아 소파에 둔 정신병에 걸린 것으로 보이는 피닉스주의 한 39살 여성이 구속됐다고 ABC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이 29… -
무슬림 대가족 음식값 대신 내준 美 익명의 천사 화제… '감동의 성탄 선물'
성탄 전야인 지난 24일 조지아주의 한 음식점에서 12명에 달하는 무슬림 대가족의 음식값을 익명의 선한 사마리아인이 대신 내 준 일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CBS, 폭스 뉴스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이 29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 무슬… -
'동성결혼 케익 제작 거부' 오리건 크리스천 베이커 벌금 납부... "매일 35달러 붙는 이자 때문"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 주문을 거부했다가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13만5천 달러(약 1억5천774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던 오리건주의 크리스천 베이커가 벌금을 모두 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언론 오리거니언(Oregonian)은 28일 … -
美 학생선교대회 '어바나 2015' 시작돼... "하나님은 위험 없는 여정이 아닌 임마누엘 약속하셔"
미국 학생선교대회인 '어바나 2015 대회'가 지난 27일부터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약 1만6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선교대회는 '당신은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What Story Will You Tell?)'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 -
존 파이퍼 "당신에게는 예수보다 귀한 것이 있는가?"
존 파이퍼 목사는 진정한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칭의(justification)와 의(righteousness)의 구원자로만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다른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보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이퍼 목사는 28일 기독교 블로그 사이… -
빌리 그래함 "성탄절 이후에도 예수 잊지 말자"
빌리 그래함 목사가 성탄절 이후에도 예수를 잊지 말자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일 년에 한번 구세주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일 년 내내, 매일마다 기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캔자스시트스… -
예수 없는 구원?... 가톨릭이 인정해야 할 '예수가 약속된 유대인의 메시아'라는 성경의 증언
교황청은 최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The Gifts and Calling of God are irrevocable)'는 공식 문서를 통해 "유대인들을 개종시키려 하지 말라면서, 유대인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가 없… -
프랭클린 그래함 "1월 5일부터 50개 주 순회하며 기도할 것"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폭스 뉴스에 나와 자신이 공화당을 탈당한 것이 1조8천억 달러(2천98조 원)에 달하는 지출 법안이 공화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된 것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폭스 뉴스의 'On the Rec… -
프랭클린 그래함, 공화당 탈당 선언... "낙태 지원 포함한 지출 법안 통과 실망"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공화당 탈당을 선언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달 중순 공화당 주도로 낙태 지원을 포함한 연방정부 일괄 지출 법안이 통과된 데 대해 큰 실망감을 표시해 왔다. 그래함 목사를 비롯한 공화당 내 보수주의자… -
가톨릭, 유대인과 화해 위해 '예수 없는 구원'을 말하다
교황청은 최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The Gifts and Calling of God are irrevocable)'는 공식 문서를 통해 "유대인들을 개종시키려 하지 말라면서, 유대인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가 없… -
킴 카디시안 결혼 주례 맡은 美 목회자, 배우자 부정·자위행위 언급, "음욕 없이 자위행위할 수 있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보우스 처치(Vous church)의 목회자인 리치 윌커슨 주니어(Rich Wilkerson Jr.) 목사가 최근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TV 네트워크 '옥시겐(Oxygen)'의 리얼리티 TV쇼인 "리치 인 페이스(Rich In Faith)"에서 배우자 부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