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미주 재경일보

에리카 커크

에리카 커크, 남편 찰리 커크에 눈물의 추모... "남편의 유산, 결코 사라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 커크가 12일(현지시간) 터닝포인트USA(TPUSA) 본부에서 남편을 기리는 첫 공개 발언을 내놓고, "남편이 세운 운동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며 사명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