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엡스타인 관련 파일 공개... 믹 재거·마이클 잭슨·다이애나 로스 등 유명 인사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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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의 확산과 잇따른 구조조정 속에서 미국의 화이트칼라 근로자… -
롭 라이너 감독과 미셸 싱어 라이너의 아들 닉 라이너는 부모 살해 사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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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재무장관 "내년 초 세금 환급, 매우 큰 규모 될 것"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세제 개편 법안인 *원 빅 뷰티풀 빌 법(OBBBA)'에 포함된 소급 적용 조항으로 인해, 내년 초 세금 신고 시즌에 미국 가계가 "매우 큰 세금 환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폭스… 
할리우드 거장 롭 라이너 감독과 아내 미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미국 할리우드의 대표적 감독 롭 라이너(Rob Reiner·78)와 그의 아내 미셸 라이너(Michele Reiner·68)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네소타 민주당, 세금이 테러조직으로 흘러가도록 방치"
미네소타 전역에서 폭력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찰은 인력 부족과 예산난에 시달리는 반면, 수억 달러 규모의 사기 사건 속 일부 자금이 소말리아 테러조직 알샤바브(Al-Shabaab)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거센 논란이 일… 
오클라호마대, 기독교 신념 밝힌 학생에게 '0점' 준 조교 논란... 항의 시위 관련해 교수도 직무 배제
오클라호마대학교(University of Oklahoma)가 최근 수업 과제에서 기독교적 관점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0점을 부여한 조교 사건과 관련해 해당 조교는 물론 또 다른 교수까지 징계 조치에 나섰다고 폭스뉴스(FOX)가 보도했다 
연방법원, 2020년 선거 시스템 침입 혐의로 유죄 받은 친트럼프 전 공무원 석방 요구 기각
연방법원 판사가 2020년 대선 부정 의혹을 입증하기 위해 지방 투표 시스템에 침입하려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티나 피터스(Tina Peters, 70) 전 콜로라도주 서기관의 석방 요청을 기각했다고 폭스뉴스(FOX)가 9일 보도… 
호주,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전면 금지' 시행... 빅테크와 표현의 자유 논란 확산
호주가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미네소타 소말리아 커뮤니티, 10억 달러대 복지 사기 사건으로 전국적 논란
미네소타주 소말리아계 주민들이 연루된 대규모 복지 사기 사건이 미국 전역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 민주당 주도 주(州)들에 SNAP 식품 지원 중단 예고... "데이터 제출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다음 주부터 대부분의 민주당 주(州)에서 SNAP 식품 지원(SNAP: 푸드스탬프)을 중단하겠다고 화요일 밝혔다고 ABC가 보도했다. 
미네소타 공화당 상원의원, 720만 달러 사기 유죄 판결 뒤집은 판사를 '진짜 극단주의자'라고 비난
미네소타주의 한 공화당 상원의원이 720만 달러 규모의 세금 사기 유죄 판결을 뒤집은 판사를 두고 "진짜 극단주의자(true extremist)"라고 비난했다고 폭스뉴스(FOX)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