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미주 재경일보

시리아 고문과 죽음의 현장

시리아의 죽음의 공장, 그 비밀을 드러내다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한 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사이드나야 감옥이었다. 이 감옥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정권 하에서 수천 명이 조직적으로 고문당하고 처형당한, 21세기 최악의 국가 주도 학살의 상징이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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