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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판사, 아이티 TPS 종료 막았던 명령 "효력 상실" 인정…트럼프 이민정책 승리
연방판사 애나 레이스는 대법원의 '멀린 대 도' 판결과 D.C. 순회법원 후속 명령에 따라 아이티 TPS 종료를 막았던 자신의 명령이 더 이상 효력이 없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아이티 이민자 약 33만~35만 명에 대한 임시보… 
美 법무부, 사상 최대 규모 시민권 박탈 절차 착수… "시작에 불과"
미국 법무부가 살인미수, 아동 성범죄, 신원사기 등 혐의를 받는 17개국 출신 귀화 시민 25명에 대해 시민권 박탈 소송을 제기했다고 폭스뉴스가 3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했다.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은 이번 조치를 법무부 … 
캘리포니아 학령인구 감소, 빈 교실이 영유아 보육시설로 변신
캘리포니아 학생 수 감소로 남는 학교 빈 교실과 폐교 캠퍼스가 영유아 보육시설로 잇달아 전환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학군은 재정난 속 지역 캠퍼스를 유지하고 미래 학생을 확보하는 이점을, 비영리 보육기관은 부… 
폭풍 해일에 캘리포니아 해안 몸살…포인트 듐 해변 폐쇄, 롱비치 모래벽 쌓아
LA타임스는 고조와 강한 파도로 극심한 침식이 발생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포인트 듐 해변의 도로·주차장·화장실을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된 허리케인 지너비브 영향으로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 곳곳… 
이민 서류 대행 노린 사기 급증…변호사 사칭까지 등장
LA타임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로 이민 소송이 급증하면서 최근 1년 반 사이 변호사를 사칭하거나 AI로 가짜 프로필을 만드는 등 정교한 이민법 사기가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변호사 자격을 반납한 알렉산드라 로… 
'팬데믹 스타' 파우치, 청문회서 침묵...유산 최대 시험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미국의 대표적 방역 전문가로 주목받았던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전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100차례 이상 진술을 거부했다. 
LA 홈리스 증가, 배스 시장 "연방 정책 탓" 주장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LA 시의 연례 노숙인 실태조사에서 노숙인 수가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이번 증가의 원인을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정책 탓으로 돌리고 있다. 공식 결과는 … 
LA 노숙인청, 트럼프 행정부발 연방자금 중단에 존폐 위기
LA노숙인서비스국(LAHSA)이 트럼프 행정부의 HUD로부터 약 2억4000만 달러 연방자금 관리 권한을 정지당하자 이를 막기 위해 연방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HUD는 LAHSA의 재정 관리 부실과 허위 진술 등을 이유로 감사관실 조사를 개… 
LA 흉물 낙서 타워, 마침내 정비 착수
LA 다운타운의 미완성 건물 '오션와이드 플라자'가 오랫동안 대규모 낙서로 뒤덮여 도시의 흉물로 악명이 높았다. 이 건물이 4억7000만 달러 매각 절차의 일환으로 최근 낙서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매각은 파산 법원의 승인을 받…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1100억 달러 합병, 법원이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12개 주 법무장관 연합의 반독점 소송에 따라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14일간 일시 중단시켰다. 주 법무장관들은 이번 합병이 극장 배급과 케이블 라이선싱 등에서 경쟁을 저… 
캘리포니아, 운전 습관 추적해 車보험료 낮추는 법안 추진…"빅브러더" 논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보험사에 운전자의 주행 습관 데이터를 수집해 자동차 보험료 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20일(월) 보도했다.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와 함께 보험료 … 
랜드 폴 "FBI, 우한연구소 연계 바이러스 학자 국경 조사 막았다" 문건 공개
랜드 폴 상원의원이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CBP는 2021년 WHO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에 참여했던 피터 다스자크를 입국 심사 대상으로 지정했으나 FBI 뉴욕지부의 요청으로 조사가 중단됐다. 다스자크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와 15년간… 
앤스로픽 15억 달러 저작권 합의, 법원 최종 승인
연방법원이 앤스로픽의 15억 달러 규모 저작권 집단소송 합의안에 최종 승인을 내렸다고 로이터가 20일 보도했다. 약 50만 건의 저작물에 건당 3,000달러가 지급되지만, AI 학습을 위한 저작물 사용은 공정 이용으로 인정되면서 많… 
美 법무부, 하버드대 재정지원 외국 기부금 놓고 '미국 학생 차별' 조사 착수
미국 법무부가 하버드대학교의 외국인 기부금이 중국 등 특정 국가 학생을 미국 학생보다 부당하게 우대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하버드가 신고한 외국자금이 약 45억 달러로 미국 대학 중 최대 규모이… 
뉴욕시, 마약 사용자에 사용한 주사기값 지급하는 논란의 프로그램 영구화
뉴욕시가 사용한 주사기를 반납하면 하루 최대 10달러를 지급하는 '커뮤니티 주사기 반납 프로그램'을 맘다니 시장의 첫 예산안을 통해 영구 사업으로 전환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시는 오피오이드 제조사·유통사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