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구글, 광고사업 분할은 면했지만 사업 관행 변경 명령받아
미 버지니아 동부지방법원 브링키마 판사가 구글 광고기술 사업 반독점 소송에서 사업부 매각 대신 경쟁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업 관행을 조정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지난해 검색 사업 관련 소송에서 메타 판사가 크롬·안드… 
LA통합교육구, 이번 학기 생성형 AI 학생 사용 모라토리엄 도입
LA통합교육구가 이번 학년도 교육구 소유 기기에서 학생들의 생성형 AI 사용을 전면 유예하는 모라토리엄을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교육위원회의 정식 승인 없이 고위 행정관들이 6월 스크린타임 제한 정책 취지에 따라 … 
美 트럼프 행정부, 트럭운전학교 110곳 폐쇄…"캘리포니아가 최악"
트럼프 행정부가 영어능력시험 불합격 트럭 운전자 5000명 이상과 연관된 상업용 트럭 운전학교 110곳을 폐쇄했으며, 캘리포니아를 최대 문제 지역으로 지목했다. 국토안보부는 같은 날 200여 훈련학교에 대한 공조 단속과 불법체… 
캘리포니아,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 전면 금지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담배용 일회용 전자담배의 제조·유통·판매를 금지하는 법안(AB 762)을 통과시켜 뉴섬 주지사의 서명을 앞두고 있다. 일회용 전자담배는 미국에서 하루 50만 개씩 버려지며 유해 화학물질 오염과 재활용시설… 
FAA, 라과디아 참사 전 관제사 2명 조기 퇴근 확인
미 연방항공청(FAA)이 지난 3월 뉴욕 라과디아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지역항공기가 소방차와 충돌하기 전, 관제사 2명이 근무시간을 채우지 않고 조기 퇴근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FAA는 이들 관제사 2명에 대한 해고 절… 
LA 세입자들, "공동 수도·전기요금 산출 근거 보여달라" 납부 거부 확산
LA타임스는 로스앤젤레스 일부 아파트 세입자들이 제3자 업체가 부과하는 '비율 공과금 청구 시스템(RUBS)' 요금이 근거 없이 급등하는데도 관리업체가 산출 내역 공개를 거부한다며 납부를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콘서비스 … 
메타, 48개 주와 180억달러 합의...청소년 안전 소송 종결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소셜미디어의 해악을 둘러싼 대규모 소송에서 48개 주 법무장관들과 180억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 
美국무부, 비자 정책 뒤집은 연방판사에 "무법 판사" 맹비난
미 연방지방법원 재닛 바르가스 판사가 75개국 국민에 대한 이민비자 발급 일괄 동결 조치를 위법으로 판단해 무효화하자, 국무부가 해당 판사를 "무법 판사"로 부르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무부는 지난 1월부터 소말리아·아프가… 트럼프 "학부모에게 교육 주도권 돌려주겠다"…새 학기 맞아 school choice 정책 재천명
트럼프 대통령이 새 학기를 맞아 백악관 행사에서 학교 선택권 정책 확대와 학부모 교육 주도권 강화를 재천명했다. 2027년부터 시행되는 교육자유세액공제(최대 1700달러)와 529 교육저축계좌 인출 한도 2배 확대(최대 2만달러) 등… 
美 국토안보부, H-1B 비자에 10만 달러 넘는 수수료 정식 규정화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24일 H-1B 취업비자에 10만3265달러의 수수료를 영구 부과하는 규정안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행정명령으로 도입됐다가 법원에서 위헌적 세금이라며 시행이 막힌 수수료를 정식 규정으로 대체하려는 조치다. 미… 
"캘리포니아 물 관리 실패, 美 식량안보까지 위협"…공화당 의원, 뉴섬 겨냥
폭스뉴스는 하원 공화당 헤이지먼 의원이 캘리포니아주의 노후 인프라와 환경규제가 콜로라도강 의존도를 높여 미국 식량안보까지 위협한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헤이지먼 의원은 뉴섬 주지사의 정치적 대응을 비판하며 … 
트럼프 행정부, 망명 신청자 비자 최대 20만 건 취소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망명을 신청한 외국인 최대 20만 명의 비자를 취소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시행될 경우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집단 비자 취소 조치가 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 연방대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길 열어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막았던 하급심 판단에 제동을 걸었다.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 관련 새 규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장애물 일부를 제… 
뉴욕 상공단체, 맘다니 '시 운영 식료품점' 계획에 소송
뉴욕의 한 지역 상공단체가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 뉴욕시장의 시영 식료품점 개설 계획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맘다니 시장은 식료품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 감독하는 저가 식료품점을 열겠다는 입장이지만, 기… 
매사추세츠 '출산 직전까지 낙태' 허용법 서명한 힐리 주지사, 가톨릭 단체 "파문 검토해야"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임신 24주 이후 낙태 제한을 폐지하는 법에 서명하자, 가톨릭 단체 캐서릭보트가 주교단에 힐리의 자동 파문 여부 검토와 공식 징계를 촉구했다. 로버트 배런 주교는 이 법을 "야만적"이라고 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