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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개발 속도 늦춰야"...통제 불능 위험 공개 경고
앤트로픽(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최고경영자가 AI 업계에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AI 시스템의 성능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인간이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설 위험이 커… 
미국 사회 덮친 'AI 공포'...앤트로픽 연구자 경고 후 불안 확산
미국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불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AI가 문명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경고가 실리콘밸리와 온라인 토론장을 넘어 의회, 직장, 가정, 종교 모임까지 번지면서 미국 사회 전반의 논쟁으로 커지고 있다. 
9·11 테러 25주년...미국, 그날의 희생자와 '뒤늦은 희생자' 함께 추모
미국이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여객기 4대를 납치해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인근 펜타곤, 펜실베이니아 들판을 공격한 지 25년이 되는 날이다. "아버지는 집 샀는데 나는 왜 못 살까"…美 청소차 기사 父子가 겪는 세대 격차
LA타임스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청소차를 모는 부자 살로몬·앤절 올레아의 삶을 통해 노동자 계층의 세대 간 주거 격차를 조명했다. 1998년 12만7000달러에 집을 산 아버지 살로몬과 달리, 아들 앤절은 33세에도 계약… 美 ICE, 9·11 25주년 앞두고 "테러리스트 2000명 이상 추방" 발표
DHS는 2025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ICE가 테러리스트로 알려졌거나 의심되는 인물 2150명 이상을 체포하고 2015명을 추방했다고 밝혔다. DHS는 백악관 UFC 행사 테러 계획 주도 혐의자, 해외 테러조직 전직 지휘관, 트렌 데 아라… 미주리 대법원, 재선거구제 강행한 주무장관에 "법정모독죄 검토"
미주리주 대법원이 새 연방 하원 선거구 지도 사용을 강행한 데니 호스킨스 주무장관에 대해 법정모독죄 적용을 검토하며 목요일 법정 출석을 명령했다. 미 연방대법원은 옛 선거구 사용을 명령한 주 대법원 결정을 유지했으나… LA시의회, 패스트푸드 노동자 근무일정 보호 조례 승인…업계 "영세업체 부담 가중"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패스트푸드 노동자에게 2주 전 근무일정 통보, 교대 간 10시간 휴식 등을 보장하는 '공정 근무주' 조례 적용 확대와 6시간 대면 노동권 교육 의무화를 찬성 10표, 반대 2표로 승인했다. 노동단체는 불안정한… 
트럼프 행정부, 캘리포니아 '델타 물관리 계획'에 제동…"작동 불가능"
트럼프 행정부 산하 미국 개간국과 센트럴밸리 최대 관개기구인 웨스트랜즈 관개구가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만-델타 물관리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며 자금 지원 중단을 선언했다. 개간국은 이 계획이 연방 저수시설 운영… 
말리부 니콜라스 케이지 저택서 대형 싱크홀…주민 31가구 대피령
LA타임스는 8일(현지시간)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소유의 말리부 해변 저택 진입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말리부시가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31가구에 대피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싱크홀은 깊이 약 25피트, 가로 30피트·… LA 트레이더조스 주차장서 80대 운전자 차량 돌진…1명 사망 4명 부상
로스앤젤레스 그로브 인근 트레이더조스 주차장에서 80대 여성이 몬 차량이 보행자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고는 3일(현지시간) 오후 발생했으며 LAPD가 경위를 수사 중이다. 숨진 사람의 신원과 사고 원인은 아직 … 
구글, 광고사업 분할은 면했지만 사업 관행 변경 명령받아
미 버지니아 동부지방법원 브링키마 판사가 구글 광고기술 사업 반독점 소송에서 사업부 매각 대신 경쟁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업 관행을 조정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지난해 검색 사업 관련 소송에서 메타 판사가 크롬·안드… 
LA통합교육구, 이번 학기 생성형 AI 학생 사용 모라토리엄 도입
LA통합교육구가 이번 학년도 교육구 소유 기기에서 학생들의 생성형 AI 사용을 전면 유예하는 모라토리엄을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교육위원회의 정식 승인 없이 고위 행정관들이 6월 스크린타임 제한 정책 취지에 따라 … 
美 트럼프 행정부, 트럭운전학교 110곳 폐쇄…"캘리포니아가 최악"
트럼프 행정부가 영어능력시험 불합격 트럭 운전자 5000명 이상과 연관된 상업용 트럭 운전학교 110곳을 폐쇄했으며, 캘리포니아를 최대 문제 지역으로 지목했다. 국토안보부는 같은 날 200여 훈련학교에 대한 공조 단속과 불법체… 
캘리포니아,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 전면 금지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담배용 일회용 전자담배의 제조·유통·판매를 금지하는 법안(AB 762)을 통과시켜 뉴섬 주지사의 서명을 앞두고 있다. 일회용 전자담배는 미국에서 하루 50만 개씩 버려지며 유해 화학물질 오염과 재활용시설… 
FAA, 라과디아 참사 전 관제사 2명 조기 퇴근 확인
미 연방항공청(FAA)이 지난 3월 뉴욕 라과디아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지역항공기가 소방차와 충돌하기 전, 관제사 2명이 근무시간을 채우지 않고 조기 퇴근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FAA는 이들 관제사 2명에 대한 해고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