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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D, 2027년 파산 위기 '심각' 판정…카운티, 예산 통제권 접수 경고
LA 통합교육구(LAUSD)가 2027년 11월까지 2억3100만 달러 적자로 파산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계속기업 불인정' 판정을 LA 카운티로부터 받았다. 카운티는 45일 안에 예산을 수정하지 않으면 교육위원회의 지출 결정을 번복할 권한을 … 
벤투라 카운티 첫 펜타닐 살인 유죄 판결…여성 2급 살인 혐의 인정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펜타닐 관련 살인 혐의로는 처음으로 유죄 판결이 나왔다. 레세다 거주 40세 여성 채리티 페이스 와일리가 펜타닐·자일라진 혼합 마약을 판매해 시미 밸리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2급 살인을 … 
UC, SAT 부활 검토… 교수진 압박에 대학 내 시각 변화 조짐
캘리포니아대학교(UC) 시스템이 2020년 폐지했던 SAT 입학 요건의 부활을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주 이사회에서 이 문제가 공론화될 전망이다. SAT 폐지를 주도했던 재닛 나폴리타노 전 총장도 "6년간의 실험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 
캘리포니아 축구 팬들, 월드컵 티켓 미제공 스텁허브 상대로 집단소송
캘리포니아 출신 월드컵 팬 두 명이 티켓을 제공하지 않고 환불도 거부했다며 티켓 판매 플랫폼 스텁허브(StubHub)를 상대로 뉴욕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집단소송 확대를 목표로 하며, 스텁허브가 허위·오해 유발 … 팰리세이즈 빌리지, 2025년 1월 산불 발생 1년여 만에 재개장 일정 확정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야외 쇼핑센터 팰리세이즈 빌리지가 2025년 1월 산불 이후 1년여 만에 오는 8월 재개장을 확정했다. 쇼핑센터 자체는 화재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으나, 주변 지역의 광범위한 피해로 인해 장기간 문을 닫아왔… 
美 연방정부, 자율주행차 업체에 경고 "응급 구조대 방해 즉각 중단하라"
미국 NHTSA가 자율주행차 업체들에 응급 구조 대원 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이달 말까지 해결책을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웨이모 등 로보택시 운영 업체들이 경광등·교통 콘 등 안전 신호를 인식하지 못해 구급차·소방차 이동… 
미국 K-12 교육 예산서 6년간 2억2500만 달러 부정 수급 적발…"특히 역겨운 범죄"
미국 주재무장관재단(SFOF)과 오픈 더 북스(Open the Books)가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년간 미국 전역 학교에서 약 2억2500만 달러 규모의 교육 예산 사기·횡령 의혹이 적발됐다. 인디애나 온라인 학교 재학생 수 부풀리기… 
캘리포니아, 미국 이주 최악의 주 3위…2026년 보고서
컨슈머어페어스(ConsumerAffairs)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2026년 이주하기 가장 나쁜 주 3위에 올랐다. 뉴멕시코, 루이지애나에 이어 최하위권을 기록했으며, 높은 생활비와 주택 가격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최근 수년… 
트럼프 행정부, 루이지애나 추방 허브 공항 인근에 새 ICE 수용시설 건설 계획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최대 추방 항공 허브인 루이지애나주 알렉산드리아 국제공항 인근에 528개 침상 규모의 새 이민자 임시 수용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ICE는 해당 시설을 구금 센터가 아닌 '대기 구역'… 
뉴욕 맨해튼 옛 화이자 본사 건물 붕괴 위험...인근 건물 긴급 대피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아파트로 개조 중이던 고층 건물의 철제 기둥이 휘고 여러 층의 바닥이 내려앉으면서 건물과 주변 지역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 DMV, 의문의 시험 '이상 징후'로 수천 명 면허 취소 위기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이 필기시험 결과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며 약 1만 1,000명에게 30일 이내 재시험을 치르지 않으면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DMV는 정기 내부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고만 밝혔을 …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DOJ 수사를 트럼프 탓으로 돌렸지만…수사 시작은 트럼프 2기 이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트럼프 법무부의 수사를 정치적 보복이라 주장했지만,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관련 수사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전인 바이든 행정부 시절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장… 
출생시민권 패소에도 대법원, 트럼프 이민 정책 대부분 승인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번 주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을 통한 출생시민권 폐지 시도에 제동을 걸었으나, 지난 1년 반간 임시보호지위(TPS) 종료·망명 신청 제한·제3국 추방 허용 등 광범위한 이민 단속 정책 대부분을 승인해왔… 
연방정부, 대학원 학자금 대출 한도 신설…학생·대학 모두 혼란
미국 연방정부가 7월 1일부터 대학원생의 연방 학자금 대출을 연간 2만 500달러(총 10만 달러)로 제한하는 새 규정을 시행하면서 학생과 대학 모두 혼란에 빠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제한 대출이 등록금 인상을 부추겼다고 주장… 
산불 조기 감지 위성 '파이어샛' 발사…캘리포니아 등 전 세계 산불 대응 혁신 예고
위성 3기로 구성된 '파이어샛(FireSat)' 1단계 발사가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이뤄졌으며, 최종적으로 50기의 위성이 20분 간격으로 전 세계 산불을 고해상도로 감시할 예정이다. 베조스 어스 펀드·구글 등에서 6,9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