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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2세도 지하디스트로 키운다… 4살짜리 'IS 2세' 인질 처형 동영상에 등장해 "이교도 죽이겠다" 충격
이슬람 수니파 단체 IS(이슬람국가)가 지난 3일 공개한 인질 처형 동영상에서 4살 가량의 어린아이가 등장해 "저기 있는 이교도들을 죽일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IS는 전날 수도 격인 시리아의 락까에서 인질 5명에 대… 혼돈의 중동 어디로 가나... 시리아 내전·IS 이어 사우디-이란 단교까지
중동이 점점 더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 들고 있다. 수년 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과 연일 전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에 오르고 있는 이슬람 수니파 단체 IS(이슬람국가)의 온갖 만행에 이어 이제는 이슬람 수니파-시아파의 양… 거부된 파퀴아오 "행복의 기초는 소유 아닌 자족에 있어, 가난했던 시절 생각하며 겸손하게 살아"... 홈리스 위해 집 150채 제공
세계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복싱계의 살아 있는 전설 중 한 명이며 필리핀 국회의원인 매니 파퀴아오(36)는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았다. 그의 인생은 무일푼에서 거부가 된 한 편의 기적과 같은 이야기다. 하지만 독실한 신앙인… 팬들 전도에 열심인 홍콩 '팝의 여왕', 회심 간증 "구원은 자기 개발 아닌 예수로부터"
홍콩의 한 유명 스타가 성탄 전야인 지난 12월 24일 기독교인으로 회심한 이후 처음으로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찬양을 불러 홍콩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기독교 신문 가스펠헤럴드가 최근 보도했다. 또 자신의 소셜 미디어 페이… "'이슬람화 위기' 유럽의 마지막 희망은 기독교 부흥 뿐"
제리 뉴콤브(Jerry Newcombe) 박사는 2일 "유럽의 유일한 희망은 기독교의 부흥(Europe's Only Hope Is Christian Revival)"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슬람화 위기 가운데 있는 유럽의 마지막 희망은 기독교의 부흥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2016 지구촌] '세계경제에 그늘' 중국 경제, 위기의 파고 넘나
2016년 중국 경제에 대한 암울한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경제, 나아가 세계 경제에도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중국 경제의 침체는 현재 진행형이다. 중국은 지난해 4반세기만에 최저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 세계 주요국 정상 신년사 키워드는 '테러·난민·경제'
새해를 맞아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각자 역점을 둔 정책 방향과 정국 구상을 설명하는 신년사를 쏟아내고 있다. 1일 각국 정상의 신년사를 통해 본 2016년 세계정세의 키워드는 지난해 지구촌을 강타한 테러와 난민 문제, 그리고 … 유럽서 이슬람 인구 증가로 일어나고 있는 9가지 심각한 사회 문제
FIM국제선교회 대표의 유해석 선교사는 최근 "유럽에서 이슬람 인구 증가로 나타난 다양한 문제들"이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투데이 기고글을 통해 유럽에서 이슬람 인구 증가로 인한 사회 문제가 심상치 않다면서 이를 9가지로 소… 노르웨이 정부, 기독교인 부부 다섯 자녀 입양 절차 강행
노르웨이 정부가 '기독교 세뇌'가 우려된다며 기독교인 부부의 다섯 자녀 빼앗아간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인 항의 시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입양 절차에까지 들어가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노르웨이의 어… IS 탈출하려다 붙잡혀 살해 당한 오스트리아 10대 소녀, 살해 전 성노예로 활용
이슬람 수니파 단체 IS(이슬람국가)의 포스터에 등장하는 등 IS 홍보 모델 역할을 하다가 이후 IS에서 탈출하려 했지만 붙잡혀 살해된 오스트리아의 10대 소녀가 살해 전 성노예(sex slave) 활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노예가 되기 … 2015년은 기독교인 박해의 해... 잊혀진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 - 중동·인니·멕시코 (2)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미 새해를 맞은 곳도 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기독교인들에게 떠오르는 단어는 '전례 없는 수준의 전 세계 기독교인 박해'일 것이다. 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당했다. … 메르켈 "난민 유입은 기회... 난민 수용 반대자들은 심장에 냉소·증오 지닌 사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31일(현지시간) 신년사를 통해 난민 유입이 "내일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메르켈 총리는 또 "국가는 항상 성공적인 이민으로부터 … '개방정책 유지' 벨기에, IS 영향 테러범의 테러 위협에 신년 행사 취소
벨기에에서 테러 위협으로 인해 2016년 신년 행사를 취소했다. 벨기에는 이슬람 지하디스트들의 온상으로 떠올랐지만, 벨기에 국왕은 개방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슬람 지하디스트들에 의한 테러 위협… 에콰도르서 일어난 황당한 일... 남성이 임산부인 트랜스젠더 커플 '논란'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31일 "엄마인 아빠와 아빠인 엄마가 결혼하다(About That Father Who Is a Mother Married to a Mother Who Is the Father)"라는 제목의 컬럼을 통해 에콰도르에서 일어난 한 황당한 일에 대해 소개했다. 브라운… 에콰도르서 일어난 황당한 일... 임신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한다고요? 어떻게 이런 일이?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31일 "엄마인 아빠와 아빠인 엄마가 결혼하다(About That Father Who Is a Mother Married to a Mother Who Is the Father)"라는 제목의 컬럼을 통해 에콰도르에서 일어난 한 황당한 일에 대해 소개했다.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