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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성경 교실서 "암이 사라졌다" 발표... "최고의 성탄절 선물" (동영상)
지미 카터(90) 전 미국 대통령이 6일 자신의 암이 완치됐다고 밝혀 화제다.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지아주(州) 플레인스(Plains)에 있는 머라나타 뱁티스트 처치(Maranatha Baptist Church)에서 열린 '카터 성… -
美 목회자,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들다면, 돈 씀씀이를 확인하라"
재정적 안정성은 극도로 허약해질 수 있는 것이고, 때로는 한 사람을 재정적 재앙(financial disaster)의 위기에 빠지게 하는 것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기에 급급하거나, 이마저도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
마이크로소프트(MS), 경쟁사 애플 매장 앞서 '평화 기원' 캐럴 불러 화제... 그러나 원 가사서 "하나님" 제거 논란, "하나님 없는 평화 원하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랜 경쟁자인 애플 매장 앞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땅에는 평화(Let There be Peace on Earth)"를 불러 화제다. MS는 지난 1일 "MS가 뉴욕 5번가에서 계절의 정신(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의미)을 퍼뜨렸다"는 제목의 광… -
미국서 '알라는 사탄, 예수는 신' 토론회 열려... 결과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이슬람 지도자들이 미시시피주의 걸포트 처치(Gulfport church)에서 알라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토론회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이뤄졌는데, 양측 간에 열띤 격론이 오고간… -
美 복음주의자 79% "중동 사태는 종말(말세)·재림·휴거의 징조"
복음주의자 10명 중 8명은 중동사태가 종말(말세)과 휴거의 징조라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e)의 중동정책센터(Center for Middle East Policy on Americans' attitudes toward the Middle East and Israel)은 지난 4… -
수녀들 매춘부로 변신해 전 세계 성매매 업소 침투 중, 왜?
1천100명이 넘는 수녀들을 회원으로 둔 한 가톨릭 인권 단체가 성매매, 성적 인신매매 희생자들을 구하기 위해 매춘부처럼 옷을 입고 전 세계의 성매매 업소에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은행인 블랙스톤 기업자문 그… -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여성, '모던 걸'이었지만 이슬람교 심취 후 과격화... 이슬람 교리 위험성 보여줘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무슬림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타시핀 말리크(27)가 원래는 '모던 걸'이었지만 대학 진학 후 이슬람교에 심취하면서 과격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말리크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확인한 결과다… -
프랭클린 그래함, 총기사건 후 기독교·하나님 공격한 美 진보매체에 "기도하면 하나님이 고치신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무슬림 테러 사건 이후 공화당 대선후보들이 일제히 기도를 요청한 것에 대해 뉴욕 데일리 뉴스가 오프라인 1면에 "God isn't fixing this(하나님은 이것을 고치지 않으신다)"는 제목… -
美 종교자유 지도자 "IS가 기독교인 대학살하는데 미국 교회·기독교인들 무관심·무시"
미국의 한 종교자유 지도자가 IS에 의한 기독교인 대학살 소식이 계속해서 언론의 헤드라인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처한 현실을 무시하고 있고 전혀 무관심하다고 개탄했다. 조지타운… -
美 복음주의 좌파 지도자들, 의회에 공동서한 발송 "시리아 난민 수용해야"
미국의 복음주의 좌파 지도자들이 의회에 시리아 난민들에 대해 연민을 가져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금주 초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미국에 수용하려는 시리아 난민들의 수를 제한하려고 하는 움직임에 반대한다면… -
美 목회자 사모, 살해당하기 전 예수께 남긴 마지막 사랑의 편지 '화제'
10대 청소년에 의해 지난 11월 10일 안타깝게 살해 당한 목회자의 사모가 총격을 당하기 몇 시간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레저네이트 처치(Reson… -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테러로 드러나... 남편은 무장단체와 연락하고 아내는 IS에 충성 맹세, 평범한 무슬림 테러에 미국인 '충격'
캘리포니아주 LA(로스앤젤레스) 동부에 있는 샌버나디노에서 일어난 무슬림 총기난사 사건이 우발적 범죄가 아닌 테러로 최종 확인됐다. 무슬림 총격용의자들이 시리아와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세력을 포함해 최소 2개 이슬람 … -
시카고서 '마리화나 피우는 아기' 동영상 올라와 '충격' (동영상)
아기가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우는 충격적인 '마리화나 피우는 아기 동영상'이 퍼지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동영상은 미국의 시카고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4일 주요 … -
[샌버나디노 무슬림 총기 난사] 반기독교적이 되어가는 미국
샌버나디노 무슬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많은 미국인들이 총기 규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또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하나님과 기독교를 공격하고 있다. 이번 일이 무슬림에 의해, 쿠란과 알라에 대… -
2700년된 점토서 남유다 왕 히스기야 인감 발견돼 (동영상)
고고학자들이 2천700년된 점토 조각에서 남유다의 왕이었던 히스기야의 인감(seal)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크기는 1.27cm 정도다. 이번 발견은 성경 기록의 신뢰성을 증명해주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고고학적 발견이다. 발굴팀장인 …